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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일 요한계시록 8:1-13

https://sum.su.or.kr:8888/bible/today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계 8:4)

 

어제 주일 설교에서는 일곱 인으로 봉인된 두루마리를 소개하고 이 봉인을 풀 자가 죽임 당하신 어린 양임을 보이는 것을 끝냈다. 그리고 6장부터 8장까지 예수님께서 이 봉인을 하나씩 푸는 장면이 나온다. 오늘 장면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일곱번째 인을 떼자 새로운 일곱 나팔의 재앙이 시작된다. 

 

주님께서 일곱번째 인을 떼자 온 천지가 고요해진다. 마치 폭풍전야의 고요함이다. 이 고요함 속에서 천사들은 서둘러 자신들의 일을 준비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나팔과 향로를 준비하는 것이다. 나팔은 하나님의 전쟁신호를 뜻하는 것이므로 이후 나오는 재앙의 전조곡이지만, 갑자기 나오는 향로는 황당하다. 우주적인 사건에 갑자기 왠 향로일까? 

 

여기에서 향로란 성도들의 기도를 담은 그릇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호소와 눈물과 신음을 마치 향로에 향을 담아두듯 담아두셨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얼마나 핍박 받았는지를 아시고 보고 계셨다. 그것은 승리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임 당한 모습으로 남아계시듯, 자기를 동일시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속되는 성육신을 통해서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언제까지나 비참한 모습으로 자기를 우리와 동일시하지는 않는다. 때가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향로에 담긴 불을 땅에 쏟으실 것이다. 그것은 성도들의 기도가 응답받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정의를 우습게 보고 오만방자하게 행하던 악의 제국의 심판을 뜻한다. 나팔소리는 심판과 영적인 전쟁의 서막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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