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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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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 4,11-16)

 

바울 사도는 옥중에 있으면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에베소 지역 성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1,3-6)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우리를 부르시고,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과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세상에서 구별되고, 흠도 부족함도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의 자녀 삼으신 목적은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올해에도 하나님이 주신 온갖 신령한 복과 선물들로 풍성하게 되어서, 우리 모두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4장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이 교회 안에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 (4,1)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하나님께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답게, 동정심과 친절함과 겸손함과 온유함 그리고 오래 참음의 옷을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평할 일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해 주고,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사랑하며, 사랑의 띠로 서로를 묶어주어야 합니다.“ (V.2-3)

 

우리는 예수 안에서 다시 태어난 새사람입니다. 사람은 헛된 욕심과 생각에 사로잡혀, 죄악된 세상에서 자기 중심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거듭 우리는 매일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며,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으로 살는 것입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을 입으라.“ (3,22-24)

 

2. 성도의 공동체에서의 생활

 

예수님의 비유처럼, 목자는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 헌신합니다. 그리고 목자는 잃어버린 양을 찾은 , 양을 양떼들 사이에 두었습니다. 다시 돌아온 양은 다른 양떼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에 적응해야 합니다. 다시 공동체를 떠나서 혼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은 성도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가지는 가지 사명에 대해 말씀합니다. 이러한 사명은 교회 공동체가 성도들에 대해 가지는 책임이기도 합니다.

 

(1) 하나됨을 지키는 사명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V.3)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님을 교회의 머리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머리에 붙어 있는 성도들은 예수님의 몸입니다. 몸에는 여러 지체들이 있어서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합니다. 얼굴에는 , , , 귀가 있고, 안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실히 일하는 내장들이 있고, 몸에 붙어 있는 손과 등이 있습니다. 모든 부분들이 성실히 함께 일할 , 우리의 몸은 온전하고 건강합니다.

 

만약 눈이 손더러 내가 너는 데가 없다고 하거나 또는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데가 없다고 비난한다면, 어떻게 몸이 서로 함께 일하며, 사람이 건강하게 있겠습니까?

 

우리는 몸의 지체 중에서 상처난 부분과 약한 부분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이것은 예수의 몸된 교회를 온전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몸의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어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고전 12,23-25)

 

서로를 판단하지 말고, 서로를 귀하게 여겨 주세요!     

번째로 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분들을 존중해 주시고, 위로해 주세요!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V.11-12)

 

예수님은 그의 몸된 교회를 섬길 직분자들을 세우셨습니다. 모든 직분은 성도를 온전케 하여, 그들 또한 교회를 섬길 봉사자로 세우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마음으로 공동체를 섬길 , 교회는 온전하고 건강합니다.  

 

모두 함께 일합시다!

(2)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온전한 사람을 이루자!)

 

머리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어서 그의 생명력과 충만함을 받는 지체는 성장합니다. 몸이 자랄 때는 모든 지체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지체는 자라는데, 어떤 지체가 성장이 멈추어 있다면, 이것 또한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V.13)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합시다. 생명이 성장하는 모습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서로 권면하고 위로하여 함께 일어나 성장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번째는 어린 아이에 머물러 있으면 안됩니다

 

어린 아이는 지혜가 부족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유혹에 쉽게 넘어가 버립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정체성이 확고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풍조에 밀려서 요동하게 됩니다. 성숙한 사람은 지혜가 있고, 믿음이 확실해서,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온전한 사람, 성숙한 사람이란?

 

(1)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회복하는 사람

 

자기 중심적인 사고와 욕심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약함과 허물을 덮어줄 있는 인격의 사람!

 

(2)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봉사자!

 

자신을 부르신 하나님의 사명을 인식하고 공동체를 위해 성실히 일하며, 모든 일에서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발휘하여, 그리스도 예수에게까지 자라가는 사람!

 

2018 우리 교회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V.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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